상업 지역에 숨겨있는 숙소 선택 – 건야마치 게스트하우스 쿠쿠
다카마쓰 시내의 숙소 선택은 3, 4년전보다 훨씬 더 많아졌다. 숙소 위치 및 디자인에 따라 다카마쓰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숙박 스타일을 선택하는 것도 여행의 즐기움을 더하는 요소가 됐다.
2018년 3월 말에 정식 개점하고, JR다카마쓰 역과 고토덴(琴電) 다카마쓰칫코 역하고 가타하라마치 역에서 도보로 약 7~10분간 걸어 다니는 건야마치 게스트하우스 쿠쿠(紺屋町民宿久々)는 가와마구치 도미토리(瓦町Dormitory)의 주인 야마모토 리사(Lisa Yamamoto)의 제2의 민박집이다.
가와마구치 도미토리(瓦町Dormitory)는 리사 오랫동안 민박집을 열고 싶은 꿈을 이루어졌다고 말한다면 건야마치 게스트하우스 쿠쿠(紺屋町民宿久々)는 리사가 최근 2년간의 경영 경험으로 여행객들에게 의견을 대답하는 성과알 것이다. 리사는 ‘’제가 가와마구치 도미토리에 없는 것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가와마구치 도미토리(瓦町Dormitory)가 정식으로 운영한지 거의 2년 됐다. 손님들 중에서 일본 여행객은 40%, 대만, 홍콩, 중국 등 중화권 관광객은 40%고 구미 여행객은 20%를 차지한다. 리사는 손님들이 혼자서 타카마쓰에 처음 왔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그들이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다시 돌아왔다. ‘’객실이나 패밀리룸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게 각국 손님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그래서 건야마치 게스트하우스 쿠쿠(紺屋町民宿久々)는 도미토리 외에도 패밀리룸 2개를 설치했고 인원수 많은 여행객들에게 다카마쓰에서 도미토리 혹은 일반 비즈니스 여관 외에 또 하나의 선택을 제공한다.
위층으로 가는 계단의 문에서 층별 안내도를 쉽게 찾을 수 있는다. 2층은 도미토리룸, 3층은 패밀리룸, 세탁기하고 빨래장은 4층에 설치되어 있는다.
가와마구치 도미토리(瓦町Dormitory)과는 달리, 건야마치 게스트하우스 쿠쿠(紺屋町民宿久々)의 도미토리룸은 여성 전용과 남녀 혼성을 구분했다. 핑크 색 커튼을 달고 있는 방은 여성용이고 주방과 식사 공간을 가로질러 공공 공간의 다른 쪽 끝에는 혼성 도미토리룸이 있는다.
넉넉한 충전 설비 외에도 도미토리룸에서 각 침대 위에도 열쇠가 있는 작은 침대 선반이 있고, 샤워, 빨래를 할 때 중요한 소지품을 넣어 보관할 수 있는다.
2층의 공용 주방에는 조리기구와 식기, 컵, 그리고 기본 조미료 등이 비치돼 있다.
맛있는 음식을 말하자면, 가가와현은 가가와우동이외에도 걔절마다 풍부한 해산물과 채소류가 있는 곳이다. 이 주방이 있어서, 여행 중에 자신이 만드는 요리를 통해 맛있는 현지 음식을 체험하거나, 간단한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편리한다.。
분위기가 좋은 식사 공간에서 각국의 여행객들이 관광소감을 교류할 수 있는다.
또 한층을 더 올라가면 좌우 양쪽에 4개의 침대를 갖고 있는 패밀리룸은 2칸이 있는다. 방 안에 욕실설비가 분리되어 있고 세면대가 욕실 밖에서 설치됐다.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같이 다카마쓰에 와서 여행하면 모두 사적인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방해를 받지 않는다.
이것 말고도, 더 놀랍고 더 마음에 드는 것은 바로 패밀리룸에서 작은 부엌이 있는다. 상상해 봅시다. 아침에 일어나면 동반자들은 따로 샤워하고, 화장실에 가고, 양치질한다. 또 누군가가 동시에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자기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는다. 여기서 며칠 묵으면 다카마쓰 여행에 더 많은 일상냄새를 느낄 수 있겠다.
여유로움과 갈 만한 많은 섬들이 있으니 다카마쓰를 장기간 여행하기 딱 좋은 곳이 됐다. 그리고 장기간 여행을 빠뜨릴 수 없는 것은 바로 빨래 시설이다. 실은 빨래하는 거 외에도 해가 질 때는 4층 옥상 테라스에 올라가서 멍때리거니 앉고 바람을 쐬는 것도 좋다.
리사는 여행객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 자신이 늘 손님들 접수처에서 접대하는 것 외에도 자주 손님들과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는다. 심지어 여행객들을 데리고 다가마쓰의 이자카야나 술집에 가서 밥을 먹고 술을 마신다. 리사가 “제가 우리 손님들에게 더 많은 현지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혼자 여행하거나 친구들하고 같이 다니는 여행객들을 위해 건야마치 게스트하우스 쿠쿠(紺屋町民宿久々)는 섬세한 공간을 제공했다. 4층에 설치된 이 욕실은 바로 도미토리룸의 숙박객들이 밤에 늦게나 새벽에 일찍 샤워를 하면 다른 사람들이 방해를 받지 않도록 디자인하는 것이다.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건야마치 게스트하우스 쿠쿠(紺屋町民宿久々)는 구미 여행객들이나 비즈니스형 숙박객들을 많이 끌어들이고 있는다.
벌써 2019년 세토우치 국제예술제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까? 이번에는 여행 인원수에 따라 다가마쓰 숙소를 자세하게 선택할 수 있고 여행을 더욱 흥미롭게 하는 것이다.
INFORMATION
찾아오시는 길: JR다카마쓰 역과 고토덴(琴電) 다카마쓰칫코 역하고 가타하라마치 역에서 도보 약7~10분
공항 버스나 시내 버스를 타면 효고마치 역에서 도보 약2분
주소: 〒760-0027 香川県高松市紺屋町3-13
영업시간: 체크인 16:00~22:00, 체크아웃 10:00
휴일 없음
숙박비: 도미토리룸 3,500엔/침대; 패밀리룸20,000엔/객실(최대 인원수: 4명)
TEL: +81-87-887-5665
MAIL: kuku7600027@gmail.com
WEB: kuku81.com
facebook: https://www.facebook.com/kuku81com/
트위터: 없음
인스타그램: 없음
와이파이: 있음
언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
신용카드: Visa、JCB、Master card、American Express、Diners Club、Discover